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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면에서 보면, 이 회의는 작은 회의일는지도 모릅니다. 또 각국의 이름 없는 대표의 모임일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몇백 년 후에는, 오늘의 이 회합이 역사에 찬연히 빛나 여러분의 이름도 불법 광선유포의 역사에 또 인류사에 분명히 새겨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케다 다이사쿠

1975년 5일간의 괌 방문 당시 이케다다이사쿠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차모로 속담

“괌의 명언에 이런 말이 있다. “문제가 있으면 일어서서 맞서라. 그것이 당신을 압도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21세기의 투쟁에서 승리하는 열쇠는 속도와용기와 대담함으로 일관되게 공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이것이 불법이 가르치는 것이다. 역사의 법칙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다츠키 요시히로

다츠키 요시히로(1937–)는 일본의 사진작가로, 1969년부터 광고, 잡지, 출판 및 영화 산업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75년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해외 방문에 동행하며 괌의 SGI 창설을포함한 많은 국제 활동을 기록하였다.

차모로 속담

“지혜로운 사람은 존경심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간단히 말하면 이 말이 주는 메시지가 정말로중요하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지식과 정보의저장량도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것은 전 세계의 행복과 평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왜 그럴까? 우리는 이 모든 진보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이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의 근원이며 우리가 보는 광기의 원인이다.

괌의 고대 지혜는 이 오류, 즉 지식의 오만함이 가진 오류를단호히 질책하고 있다. 만약 세계 지도자들이 이 명언의 정신을 채택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세계 평화를 이룰수 있을 것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