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의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내재한 불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참된평등과 정의가 구현되는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
(부처는) 어떤 사람도 어떤 생명도 더없이 소중한 존재로서 평등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법화경의인간주의야말로 ‘다음의 천 년’에 필요한 ‘우주적 휴머니즘’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불법은 인간 존엄을 가장 근본에서 밝히는 가르침이다. 우리의 불성은 인간으로서의 삶의 행동 속에서만나타난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모두가 최고로 존귀함을 지닌 존재이며, 누구나 행복할 권리를 갖고 있다.
또 현대를 지배하는 기분을 한 마디로 무력감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누구나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치도 경제도 환경문제도 모두 자신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결정되고 움직인다. 혼자서 해보았자 거대한 기구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무력감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
이 무력감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법화경의 일념삼천 철학이며 실천입니다.한 인간의 일념이 일체를 바꾸어 간다는, 한 인간의 가능성과 존귀함을 극한까지 가르친 사상이라고도 하겠지요.
그렇기에 어디서든 한 인간의 소생부터 출발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인간혁명을 통한 사회혁명 지구혁명입니다. 그 법리가 법화경입니다. 또 그 행동이 법화경의 지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법의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내재한 불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참된평등과 정의가 구현되는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있다.
석존은 석가족의 왕자로 태어났다. … 계절마다 그를 위한 궁전이 있었고 또한 뜨거운 햇빛에 쬐이는일이 없도록 하인이 항상 그에게 양산을 받쳤다. 게다가 우기 때가 되면 여성만으로 구성된 기악단을 준비하는 등, 밖으로 나갈 일이 없는 안락한생활이었다.
석존을 수행의 길로 이끈 원동력은 인간 존재에 내재한 고(苦)를 근본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간절한소망이었다. 그 열망이야말로 불교 탄생의 출발점이었다.
석존은 어떠한 사람에게도 '잘 왔어요, 잘 왔어요'라고 말하며, '친애(親愛)'와 '환희'와 '유화(柔和)'로써 대했다고도 설해져 있다. 누구에게나 정중하게인사하며 찡그린 얼굴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상대가 이야기하기 쉽도록 먼저 석존이 입을 열고 말을 걸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불교가 당시민중의 마음에 깊고 넓게 스며들어 간 힘이 있다.
여시아문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70쪽)
법화경이 성립된 관점에서 말하면 28품의 법화경은 불멸 후 부처와 똑같은 경애에 서서 전민중을구하고자 여시아문한 제자들이 있었기에 정리되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의 만족의 근원은 개인적인 감정과 편견을 내려놓고, 진리를 향한 진지한 탐구에 임한 데에있었다.
모든 사람은 나의 자식이다.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의 모든 복지와 행복을바라듯이, 나는 모든 사람에게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법화경에는 사악함과 싸우는 정의의 드라마가 있다. 지친 사람을 격려하는 따뜻함이 있다. 두려움을제거하는 용기의 고동이 있다. 삼세를 자유자재로 유희하는 환희의 합창이 있다. 자유의 비상이 있다. 찬란한 빛이 있고 꽃이 있고 숲이 있으며 음악이있고 회화가 있고 영화가 있다. 최고의 심리학이 있고 인생학이 있고 행복학이 있으며 평화학이 있다. 건강의 근본궤도가 있다. 마음이 바뀌면 일체가바뀐다는 우주적 진리에 눈을 뜨게 해 준다.
다시 수명을 주시옵소서 (묘법연화경병개결, 485쪽)
이 세상은 ‘한순간의 꿈’입니다. 장수라 하고 단명이라 해도 영원에서 본다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 수명의 길고 짧음이 아닙니다. 어떻게 살았는가입니다. 어떻게자기 경애를 바꾸었는가. 얼마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는가 입니다. 금세에 부처의 경애를 열어 굳건하게 만든 사람에게는 그것이 영원히 지속된다.이 일생으로 ‘영원’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대들은 모두 보살의 도를 행하여 마땅히 작불할 수 있기 때문이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 557쪽)
남에게 살아가는 힘을 끄집어내 준만큼 자신에게도 살아가는 힘이 증가한다. 남의 생명을 확대해준만큼 자기 생명도 확대된다. 이것이 보살도의 묘(妙)입니다. 이타(利他)와 자리(自利)의 일치입니다.
이 경은 능히 일체중생을 구제하느니라. 이 경은 능히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모든 고뇌에서 떠나게하느니라. 이 경은 능히 크게 일체중생을 요익케 하여 그 원을 충만시키느니라.
청량한 못이 능히 일체의 모든 목마른 자를 만족시키듯이, 추운 자가 불을 얻듯이, 헐벗은 자가 옷을 얻듯이, 장사꾼이 임자를 얻듯이, 자식이 어머니를얻듯이, 나루터에서 배를 얻듯이, 병자가 의원을 얻듯이, 어두운데서 등불을 얻듯이, 가난한 자가 보물을 얻듯이, 백성이 왕을 얻듯이, 무역상이바다를 얻듯이, 횃불이 어둠을 없애버리듯이, 이 법화경도 또한 이와 같아서, 능히 중생으로 하여금 일체의 고통, 일체의 질병에서 떠나, 능히 일체생사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 596~597쪽)
제불세존은 오직 일대사의 인연으로 하여 중생에게 불지견을 열게 하려고…세상에 출현하시느니라.(묘법연화경병개결, 120~121쪽)
중생의 불지견(불계)를 열게 함은 중생에게 불지견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불지견이 있음은중생이 본래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은 “중생이야말로 존극한 존재이니라”는 일대선언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널이 많은 경을 설하였지만, 그중에서 이 경이 제일이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393쪽)

법화경 홍통은 참으로 비범한 깨달음과 결의를 지닌 보살들의 헌신적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우리들은 여래가 멸한 후에, 시방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며, 능히 중생에게 이 경을 서사하게 하고,수지하게 하고, 읽어 외우게 하고, 그 뜻을 해설하게 하고, 법과 같이 수행하게 해서, 바르게 생각하고 알게 하오리다. (묘법연화경병개결,417쪽)
석가모니 불법은 간단히 인도인만을 위한 종교로 남겨질 운명이 아니었다.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초월하고 모든 인간의 종교를 대표하는 보편적인 호소력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길’의 발(足)이된 것 중의 하나가 ‘사막의 배’라는 낙타입니다. 이전에 상서홍 화백(고인<故人>, 중국 돈황연구원 명예원장)이 말씀하셨다.낙타가 걸었던 흔적에는 모래 위에 마치 연화의 꽃과 같은 족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학승 구마라집의 번역이야말로, 비할 데 없는 정확성으로 불교의 정수를 중국에 전하였다.
불교의 전도자들은 불법의 가르침을 타국의 민중에게 전하겠다고 결의하고 … 그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온갖 위험과 고난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중국의 돈황은 ‘사막의 대화랑’이라 불리는 (서기 4세기부터) 1천 년 이상 걸쳐 번영한 불교미술의보고(寶庫)입니다.

그 까닭은, 만약 선남자 · 선여인이, 법화경의 한 구절이라도 수지 · 독 · 송 · 해설 · 서사하며, 갖가지로 경권에 꽃 · 향 · 영락 · 가루향 · 바르는 향 · 사르는 향 · 비단 일산 · 당번 · 의복 · 기악을 공양하고, 합장하여 공경하면, 이 사람은 일체세간이마땅히 우러러 받들어야 할 것이니, 응당히 여래에게 공양하듯, 이를 공양할지어다. 마땅히 알지어다. (묘법연화경병개결, 356쪽)
만약 중생(衆生)에게 부처의 지견(知見)이 없다면 어찌 개(開)를 논(論)할 바가 있으리요. 마땅히 알지어다. 부처의 지견(知見)이 중생(衆生)에게온재(蘊在)함을
구극의 진리는 하나이나 표현형태에는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법화경인 것입니다.… 형태는 새롭게 되었다고 해도 시대적 상황 속에서는 그것이 그 사상의 진실을 보다 더 드러내는 것입니다.

일체중생(一切衆生)·개성불도(皆成佛道)의 교(敎)
염부제에 광선유포하여라. 결코 단절시켜, 악마 • 마민 • 제천 • 용 • 야차 • 구반다 들이그 편의를 얻지 못하게 할지어다. (묘법연화경병개결, 601쪽)
법(法)은 스스로 홍통(弘通)되지 않는다. 사람이 법(法)을 홍통(弘通)하는 고(故)로 인법(人法)이 함께 존귀(尊貴)하니라.
주야상정진(晝夜常精進)함이라 위구(爲求) 불도고(佛道故)로
그러나 내가 원래(元來)부터 소지(所持)해 왔던·교주석존(敎主釋尊)을 세워 모시고 법화경(法華經)을 손에 쥐고 도롱이를 입고 삿갓을 쓰고 있었는데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함은 이는 일구일게(一句一偈)이지만, 그러나 같은 일구(一句) 중(中)에서도 간심(肝心)입니다… 일체(一切)의일에 있어서 구극(究極)·간요(肝要)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 법화경일부(法華經一部)의 간심(肝心)은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의 제목(題目)이외다…이 경(經)의 제목(題目)은 이해하지 않고 읽는다해도 큰 선근(善根)이 되어.
남묘호렌게쿄라고 함은 일대(一代)의 간심(肝心)일 뿐더러 법화경(法華經)의 심(心)이고 체(體)이고 구극(究極)이니라.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는 경문(經文)이 아니고 그 의(義)가 아니며, 오직 일부(一部)의 의(意)일 뿐이라, 초심(初心)의 행자(行者)는 그 뜻을 모를지라도 그러나 이를 행(行)하면 자연(自然)히 그 의(意)에 부합(符合)되느니라.
이와 같이 갖기 쉽고 행(行)하기 쉬운 법(法)을 말대(末代) 악세(惡世)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을 위(爲)하여 설(說)해 놓으셨습니다.
마음만이 중요(重要)하니라.
그대는 빨리 신앙(信仰)의 촌심(寸心)을 고쳐서 속(速)히 실승(實乘)의 일선(一善)에 귀(歸)할지어다. 그러면 즉(則) 삼계(三界)는 모두 불국(佛國)이니 불국(佛國)이 어찌 쇠망(衰亡)하리요.
중류(衆流)가 모여 대해(大海)가 되었고 미진(微塵)이 모여 수미산(須彌山)이 됐느니라. 니치렌(日蓮)이 법화경(法華經)을 믿기 시작(始作)한 것은 일본국(日本國)에는 일제(一渧)·일미진(一微塵)과 같음이라. 법화경(法華經)을 이인(二人)·삼인(三人)·십인(十人)·백천만억인(百千萬億人)이 불러 전(傳)해 간다면 묘각(妙覺)의 수미산(須彌山)으로도 되고 대열반(大涅槃)의 대해(大海)로도 될 것이로다. 부처가 되는 길은 이것 이외에 또 구(求)하는 일 없을지니라.
불교는 '인간을 위한 종교'입니다. 불교는 인간 속에 있는 '존극한 생명'이라는 궁극적인 희망을찾아내는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궁극적인 희망'을 찾아내는 사람은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자타(自他)가 함께 근본적으로 느끼는'생명존엄·인간존경'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 일이 '내사명이다.'라고각성합니다.
권력에 의존한 종교가 민중을 위해서 현실 사회를 개혁하고 창조해 가는 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은당연하다.

정말로 마키구치가 어서를 스승으로 하여 대난에 맞서 법멸이라는 위기의 시대에서 불법을 소행시킨것.
신이치군, 나는 일본 광선유포의 반석 같은 초석을 만들겠다. 자네는 세계 광선유포의 길을 여는것이다. 구상만은 내가 만들어두겠다. 자네가 그것을 모두 실현해 가는 것이다.
석존은 법화경에서 다음과 같이 설하셨습니다. “나는 항상 이 고난에 가득 찬 사바세계에있으면서 법을 설하고 교화해 왔다.”
우리 또한 사회 속에서 싸워 나가야 합니다!
항상 민중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전 세계와 전 인류의 입정안국이라는 사명을 지닌 창가학회의 길-
그것이야말로 위대하고 영원한 길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시아문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70쪽)
여시아문의 마음이란 제자가 결연히 일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자, 스승과 똑같은마음으로 민중을 구제해 나가자”하며 곤란함도 마다하지 않고 돌진하는 그 ‘대투쟁 선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그대들에게 부촉하느니라. 그대들은 마땅히 일심으로 이 법을 유포하여, 널리 더욱 이익되게할지어다. (묘법연화경병개결, 577쪽)
지금 니치렌(日蓮)이 부르는 바의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말법(末法) 일만년(一萬年)의 중생(衆生)까지 성불(成佛)시키는 것이니.
스승의 한 마디조차도 얼마만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가. 전부 실천하자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제자입니다.스승의 말 흉내만을 내는 것은 제자가 아니다. 실천이야말로 제자의 증거입니다.

누가 능히 이 사바국토에서 널리 묘법화경을 설하겠느뇨. (묘법연화경병개결, 386쪽)
남을 위해 불을 밝히면 내 앞이 밝아지는 것과 같다.
자행화타의 양쪽이 있으므로 우주의 리듬에 합치한다.
자행이 진전되면 진전될수록 화타도 진전된다. 화타가 진전되면 자행도 깊어진다.

미래세에 장수로 중생을 제도하기를 원하리라. (묘법연화경병개결, 505쪽)
부처의 설법(說法)을 사자후(師子吼)라 함 내지(乃至) 법화경(法華經)은 사자후(師子吼)의 제일(第一)이니라.
신심이 있으면 극복할 수 없는 고난 따위는 없다. 사자왕의 대생명력이 솟구쳐 나온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바친다. 자유의지로 보살의 투쟁에 자진해서 나선다. 그때 내 생명에불사의 대생명력이 용현한다. 부처의 영원한 생명이 밀물과 같이 생명에 채워진다. 생활도 역시 좋아지지 않을 리가 없다.

(또 사람이 오거든 권하여 앉혀서 듣게 하거나, 혹은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하면) 이 사람의 공덕은몸을 바꾸어 제석이 앉는 곳을 얻으리라. (묘법연화경병개결, 521쪽)
기쁘도다 말법유포(末法流布)의때에 태어난 우리들
어본존이 좋고, 창제가 좋고, 학회 활동이 좋다는 강성한 신심을 했을 때 수희공덕이 무량하게넘쳐나는 것입니다.

그때, 부처 앞에 칠보의 탑이 있으니… 땅에서 솟아나와 공중에 머물러 있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372쪽)
말법(末法)에 들어와서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는 남녀(男女)의 모습 이외(以外)에 보탑(寶塔)은 없느니라
지금 여기에서 영원한 허공회 의식으로 연결된다. 나의 몸에, 나의 생활에, 나의 가정에 보탑을빛나게 할 수 있다. 이것이 어본존의 훌륭함입니다. 어디까지나 신변의 일입니다. 현실입니다.

부처가 멸도한 후에 그 뜻을 해설하면,
이는 모든 천인과 세간의 눈이 되고 (묘법연화경병개결, 394쪽)
니치렌(日蓮)이 법화경(法華經)의 간심(肝心)인 제목(題目)을 일본국(日本國)에 홍통(弘通)함은 제천(諸天)·세간(世間)의 안(眼)이아니겠느뇨.
대성인의 어유명을 계승해 나가는 SGI 회원들은 21세기 세계의 “눈”입니다. 새로운세기의 희망은 SGI의 승리에달려 있습니다. 모든 부당한 중상모략을 단호히 물리치고, SGI정의의 위대한 빛을 지역사회와 전 세계에 찬연히 빛내어 갑시다.

사람이 있어 능히 이 경을 수지하고… 그 덕은 가장 빼어나서 무량무변하리라. (묘법연화경병개결,510쪽)
한 번 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면, 일체의 불(佛) ·일체(一切)의 법(法)…일월(日月) ·중성(衆星)…인천(人天) · 일체중생(一切衆生)의심중(心中)의 불성(佛性)을 오직 한 마디로 불러 나타내시는 공덕은무량무변하니라.
인간은 ‘별의 자손’이고 ‘우주의 자손’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주의 대생명’과 일체이며남묘호렌게쿄의 공덕이란 문자 그대로 우주대의 공덕이다. 끝이 없다. 한계가 없다.

일심으로 부처를 뵙고자 스스로 신명을 아끼지 아니하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 490쪽)
일심(一心)으로 부처를 보는 마음을 하나로 하여 부처를 보는 일심(一心)을 보면 부처이니라.
‘부처를 구하는 범부의 일심’이 그대로 ‘부처의 일심’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음만이 소중합니다. 만심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구도심을 모조리 불태우지 않으면 불법은 알 수없다.

이 사람의 공덕은 가없이 무궁하여,
시방 허공이 끝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 574쪽)
신심강성(信心强盛)하여 오직 여념(餘念)없이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奉唱)하면 범신즉불신(凡身卽佛身)이니라.
미래까지의 설화(說話)로 무엇이 이보다 더하리오.
법화경은,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은 알몸인 범부가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인간으로서 외치고, 인간으로서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철저히 싸워 나가는 것에 참 뜻이 있다. 만신창이입니다. 난과의 싸움입니다. 불석신명입니다. 그것 말고는 살아있는 법화경이란없다.

무구하고 청정한 빛으로
혜일은 모든 어둠을 깨고,
능히 재난의 바람과 불을 누르고
널리 밝게 세간을 비추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 637쪽)
중생(衆生)으로서 실상(實相)의 부처가 아니라고 함이 없다.
종자가 1년, 2년, 3년 이렇게 세월과 더불어 거목이 되는 것처럼 점점 복덕의 가지가 우거져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 ‘명익’입니다.
생명의 대지에 뿌리를 내린 복덕의 거목은 쓰러지지 않는다. 폭풍우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만약 병이 있는 사람이, 이 경을 듣게 되면, 병은 곧 소멸되어 불로불사하리라. (묘법연화경병개결,601~602쪽)
묘(妙)란 불사(不死)의 약(藥)이며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자’는 석존의 말처럼 괴로움을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기쁨을 매일, 시시각각으로맛보면서 살아가는 경애를 말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건강’입니다.
색심 모두 발랄하게 금세의 사명을 위해 전혼을 다해 끝까지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니, 설령 병으로드러눕는 일이 있을지라도 목숨이 있는 한 묘법을 부르고 묘법을 이야기한다. 생사를 초월하여 끝까지 사명에 살아간다. 그러한 신심이야말로 불로불사의경지인 것입니다.

이 보살은 갖가지의 몸을 나타내어, 곳곳에서 많은 중생을 위하여, 이 경전을 설하느니라. (묘법연화경병개결,614~615쪽)
묘음(妙音)이란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동류(同類)가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는 것은 말법당금(末法當今)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음성(音聲)이니라.
자신이라는 악기를 훌륭하게 조율하고 훈련해서 우주의 묘음을 깃들게 하고 울려 퍼지게 하는 것입니다.그 단련이 불도수행이라고 할 수 있다.
분야는 달라도 전부 자비입니다. 인간주의입니다. 고뇌하는 사람의 최대의 아군이 되자! 고 정열을 불태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경은 존귀하여
많은 경 중에서 으뜸이니라.
나는 항상 수호하여 (묘법연화경병개결, 446쪽)
법화경의 적(敵)을 책(責)하지 않는다면 득도(得道)하기 어려우니
소카 스피릿은 진실을 외치는 용기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의연하게노력해야 합니다.

자비의 눈으로써 중생을 보느니라. 복취가 바다처럼 무량하니(묘법연화경병개결, 638쪽)
법화경의 행자(行者)의 기원이 성취되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광선유포를 위한 불석신명의 행동이 있어야만 자신이라는 소우주의 생명이 대우주와 명합하여 기원도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성의 진수인 광선유포라는 궤도를 끝까지 살아갔을 때 그와 같은 무상도의 인생으로 되어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달은 서(西)에서 나와 동(東)을 비추고,해는 동(東)에서 나와 서(西)를 비추니 불법(佛法)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정상(正像)에는 서(西)에서 동(東)으로 향(向)하고 말법(末法)에는 동(東)에서 서(西)로가나니
대성인의 미래기로서 법화경의 간요인 남묘호렌게쿄의 대법이 전 세계에 유포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어디까지나 ‘남을 존경하는’ 대성인이 설한 태양의 불법이 전 세계로 넓혀지는 일이 ‘불법서환(佛法西還)’의 본의입니다.
행학(行學)의 이도(二道)를 힘쓸지어다. 행학(行學)이 끊어지면 불법(佛法)은 없느니라. 나도 행(行)하고 남도 교화(敎化)하시라. 행학(行學)은 신심(信心)에서 일어나는 것이로다.
위의 인용문들은 SGI-USA 플라자에서 개최된 “법화경의 인간주의” 전시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SGI-USA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자료에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인용문만을 수록하였습니다.2019년 이전의 월드 트리뷴(World Tribune) 및 리빙 부디즘(Living Buddhism) 자료는 아래의 전자 열람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https://sgiusapublications.pressreader.com/